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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동구 여권 우편 배송 이용률, 3년 새 두 배 이상 늘었다
  • 조연심 기자
  • 등록 2026-03-30 12:00:01
  • 수정 2026-03-30 14:4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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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2년 7.9%→2025년 17.8%로 증가
  • 조폐공사서 수령지로 직접 발송, 재방문 불필요
  • 온라인 번호표로 대기 시간 단축도 가능

강동구의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 이용률이 3년 새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.

 

강동구청 청사 전경사진.강동구(구청장 이수희)는 `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`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. 2022년 전체 여권 발급 건수의 7.9%에 그쳤던 이용률은 지난해 17.8%로 높아졌다.

 

이 서비스는 여권 발급 신청 시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제작기관인 한국조폐공사가 완성된 여권을 지정 수령지로 직접 발송하는 방식이다.

 

재방문 없이 여권을 받을 수 있고, 대행기관을 거치지 않아 방문 수령보다 수령이 빠른 점이 이용률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.

 

구는 여권 신청 시 `온라인 번호표` 서비스도 함께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.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여권민원실 대기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번호표를 미리 받으면 방문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.

 

이수희 강동구청장은 "우편 배송 서비스와 온라인 번호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구민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경험하시길 바란다"고 말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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